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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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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수원새빛돌봄 기반으로 통합돌봄 체계 구축 성과
5일 수원특례시가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5일 수원특례시가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수원새빛돌봄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단절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의료·건강·돌봄 영역을 아우르는 특화 서비스를 마련해 시민의 일상 회복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유관 부서·관계 기관 간 간담회 24회 개최로 협력 체계 강화 △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 △시·동 단위에서 전문가·실무자 329명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오는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 시스템을 정비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은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였다”며 “2026년에는 시민이 질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