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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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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전국 60개 수행기관 중 최우수 6곳 선정
촘촘한 맞춤형 돌봄·안전관리로 높은 평가
 지난 4일 서은경 소하노인복지관장(오른쪽)이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2025년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상식’에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4일 서은경 소하노인복지관장(오른쪽)이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2025년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상식’에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광명시는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상식’에서 전국 수행기관 60개소 중 최종 6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운영 체계와 관리 능력 △서비스 제공의 적절성 △안전지원 체계 등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로 소하노인복지관은 전국 상위 10% 수준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Aa)을 기록해 장관상과 함께 6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어르신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맞춤형 돌봄 제공, 지역 자원과의 촘촘한 연계 등 다양한 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1189명의 돌봄 대상자에게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투입돼 방문‧전화 안전 확인, 가사 지원, 외출 동행, 건강‧생활교육 등 일상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아 돌봄 선도 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르신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돌봄 선도 도시를 목표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며 “최우수 기관 선정은 현장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