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400만 원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기탁식에는 김태상 총장과 사하양지장학회 김영태 이사가 참석했으며, 사하양지장학회는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장학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사하양지장학회 김영태 이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경남정보대의 노력에 공감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상 총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귀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사하양지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은 학생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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