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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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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 초청 간담회

박대조 자문위원 “AI전문 인재 육성, 지자체 산학연 협력 적극적 구축해야”
지난 10일 경남대 대학본부 교학부총장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 모습.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홍정효 교학부총장, 박대조 대통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 김성훈 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 등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대조 자문위원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0일 경남대 대학본부 교학부총장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 모습.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홍정효 교학부총장, 박대조 대통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 김성훈 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 등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대조 자문위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0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박대조 자문위원을 초청해 AI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연계 전략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대 대학본부 교학부총장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홍정효 교학부총장, 고호석 대외부총장, 김용운 교무처장, 권영훈 기획조정처장, 이준경 AI/SW 융합대학 공과대학장, 최형우 초거대제조AI글로벌공동연구센터장, 석승준 컴퓨터공학부 교수, 수림이앤이 김선량대표, 경남도의원 출신인 김성훈 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홍정효 교학부총장은 스마트제조 ICT부터 초거대 제조AI, 피지컬 AI, 지역지능화 혁신 인재양성 사업까지 첨단 제조 및 인공지능 혁신(AX)을 이끌어 온 대학의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경남 최초의 AI·SW융합전문대학원을 중심으로 한 재직자 AI 교육, 산학 프로젝트, AI 기반 제조 혁신 협력 체계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박대조 자문위원과 경남대 교수진들은 차세대 피지컬 AI(인공지능) 핵심기술 실증사업 추진현황 및 AI전문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한 심도의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향후 국회와 중앙정부와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홍 부총장은 “창원 제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교육·연구 모델은 경남대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며 “특히 AI·SW융합전문대학원 중심의 재직자 프로그램은 지역에서도 유일하며 기업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는 더 이상 특정 전공만의 영역이 아니라 지역의 산업 구조 전체를 혁신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라며,“피지컬 AI·제조 AI 특성화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대학, 지자체를 연결하는 ‘경남형 AI 생태계’를 경남대가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은 “AI 실무인재를 키우기 위해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 혁신과 프로그램 통합이 필요하다”라며 “지방 균형발전과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관련 예산을 지역 산업 생태계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