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시에 따르면 2023년 정부 지정 이후 추진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는 8인치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생산 인프라 구축과 고전압 화합물반도체 연구개발, 전문 인력 양성, 선도기업 투자 유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파워텍과 아이큐랩 등 주요 기업 투자 확대와 국제 학술대회 유치 성과도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