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도세 목표액 대비 추징 실적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그룹 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도세 징수 분야 선도 지자체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취득세 감면을 조건으로 한 기부채납 부동산의 사후 관리 △법인의 주택 취득 중과세 적용 여부 전수 점검 등 사후 검증 기반의 징수 전략을 강화해, 자칫 누락되거나 탈루될 가능성이 큰 세원 발굴에 집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광섭 하남시 세정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세 징수 체계를 고도화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전방위로 추진한 특별징수 전략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평 과세 실현 △무형·유형 세원에 대한 사후 검증 강화 △시민 체감형 세정 정책 확대를 목표로 세정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광역교통·도시개발 등 대규모 공공기반시설 확충으로 늘어나는 재정 수요 속에서도, 세원 누수 차단과 추가 세입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 ‘자족 재정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