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면적은 196,693㎡이며,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동, 총 3,754세대가 신축될 예정이다.
이곳은 경로당과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함께 조성돼 주거와 생활 기능을 복합적으로 담아낸 생활밀착형 정비사업 모델로 추진된다.
주거단지 내에는 12,493.1㎡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과 야외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2,308㎡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신설돼 신흥동 일대의 주차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를 기점으로 신흥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낡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흥동 일대의 주거환경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