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29개 아파트·71개 경로당 순회 방문… 병오년 첫 현장 소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와 민원·제안을 수렴했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 목소리로 여는 병오년 안산시정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김홍도미술관에서 진행됐으며, 예술인·주공4단지·현대1차·선경아파트 입주자 시민이 다수 참여했다. 퇴근 시간 이후 진행된 간담회는 성포동 소재의 한 카페에서 열렸으며, 성포주공10단지, 11단지, 파크푸르지오 입주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들은 △경수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노적봉 공원 시설 개선 등 지역에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김경미 성포동 예술인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현장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였다”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더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는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시정 발전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