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로 녹도 1.1km 구간 공공 공간으로 재탄생... 6월 중공 목표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전용 진입로 설치 완료, 시민 접근성 대폭 향상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전용 진입로 설치 완료, 시민 접근성 대폭 향상
이미지 확대보기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과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전용 진입로 설치공사’ 완료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안산천에서 한양빌딩 사거리에 이르는 약 1.1km 구간의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을 찾았다.
지난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후보지로 조성됐던 이 녹도는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을 단절시켜 보행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공간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주요 개선 사항은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공간 조성 △쉼터와 휴게 공간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 시설이 보완된다.
이민근 시장은 현장에서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머물며 걷고 싶은 열린 공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동 주거밀집지 주차난 해소… 전용 진입로 확충으로 안전·편의 확보
이어 이 시장은 상록구 사동 1273-23번지 일원의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을 방문했다. 시는 지난해 1월 이곳에 주차장을 개방했으나, 기존 진·출입로의 구조적 한계로 차량 접근이 어렵다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보완 공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 3일 완료된 이번 공사를 통해 시는 주차장 전용 진입로 1개 차로를 확장하고 건널목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차량의 진입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행자의 안전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날 상록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한 이 시장은 “전용 진입로 설치로 주민들의 주차장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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