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남 양산 출신인 박대조 자문위원는 국립경상대, 국립창원대, 인제대, 경남대 총장 및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등과의 간담회에 이어 13일 경남도교육청을 방문해 정부의 AI정책 메신저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자문위원은 이날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활용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최진덕 경남도체육회 부회장, 경남도의원 출신인 김성훈 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 등이 함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현재 우리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AI인재양성미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대학교수, 글로벌 AI 전문가, 전공 교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를 위촉, AI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해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해 미래교육을 함께 그려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은 국립부경대학교에서 학·석·박사를 졸업 및 수료했으며 민선 6기 양산시의원,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 대통령과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자 시절부터 함께 해온 대표적인 부울경 친명 인사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박 자문위원은 오는 1월 17일 오후 2시부터 양산 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AI전략 산업 발전을 위한 ‘AI 대전환과 경남의 미래’ 주제로 열리는 경남형 AI로드맵 논의 세미나에 좌장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제조DX, 방산, 생활형 AI, 인재양성, 부울경 광역협력 등을 토론한다. 세미나에는 김성태 MRO융합기술원 원장, 김선우 성균관대 산학교수가 기조발제를,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 홍순국 전 해군사관학교 교수, 심성현 창원대 인공지능융합공학과 교수, 김상현 영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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