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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인천2호선 고양연장 SOC 예타 촉구 특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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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인천2호선 고양연장 SOC 예타 촉구 특위’ 출범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인천2호선 고양연장 SOC 예타확정 촉구 특별위원회 출범 기념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인천2호선 고양연장 SOC 예타확정 촉구 특별위원회 출범 기념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인천2호선 고양연장 SOC 예비타당성조사 확정 촉구 특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인천지하철 2호선의 고양시 연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특별위원장은 심홍순 의원(고양11)이 맡았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은 인천 서구 독정역에서 김포 걸포북변역을 거쳐 고양시 일원까지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광역철도망 확충 계획으로, 총 연장 19.63㎞, 12개 역 규모다. 이 가운데 고양시 구간은 8.32㎞로, 주엽·일산·킨텍스 등 6개 역이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년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현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예타를 통과할 경우 2029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별위원회는 고양시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도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예타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도의회 차원의 촉구 건의안 발의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현안 발언 △정부와 지자체 간 협의체계 활성화 등을 통해 중앙정부 차원의 논의와 결정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방침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은 고양시를 자족도시로 도약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심 확장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대규모 이동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심홍순 특별위원장은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의 논의가 지연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며 “수도권 서북부 교통 문제 해결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