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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K-바이오 중심 시흥, 시민 행복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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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K-바이오 중심 시흥, 시민 행복으로 완성”

신년 언론 간담회서 2026 시정 방향 제시… 균형발전·AI·바이오 성장 가속
임병택 시흥시장이 20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에서 60만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균형 발전 실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유영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임병택 시흥시장이 20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에서 60만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균형 발전 실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유영재 기자
시흥시가 K-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성장 동력을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균형발전 도시 구현에 나선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에서 “2026년에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성장 모델을 통해 60만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시흥시는 동장신문고와 책임동장 민원관리제, 돌봄SOS센터 운영 등 동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AI 기반 행정을 도입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왔다.

특히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와 종근당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단지 유치,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착공, 경기형 과학고 유치 등을 통해 AI·바이오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확보했다.

시화호는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과 해양레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새로운 관광·생태 자산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올해 △민생 정책 강화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 △신성장 동력 확보를 3대 전략으로 시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성평등가족국과 통합돌봄과 신설을 통해 생애주기별 복지를 강화하고, 노동지원과를 중심으로 노동 친화적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AI·바이오 분야에서는 시흥배곧서울대병원과 종근당을 축으로 배곧경제자유구역, 시흥광명 테크노밸리 등에 바이오 선도기업 유치를 이어가고, 첨단바이오 CGT 실증센터와 경기시흥 AI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연구·창업·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한다.

균형발전을 위해 시청 일대를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하고, 월곶·매화역세권 개발과 시흥광명 공공주택지구 조성, 원도심 재정비 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임병택 시장은 “성장의 속도와 균형의 깊이를 함께 높여 시정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