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핵심기구인 하탐 알안비야 본부의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테러분자 미군과 잔인한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은 군사적 목표가 무산되자 우리의 은행 하나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쟁에서 불법적이고 통상적이지 않은 이런 행태로 적들은 우리가 중동 내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의 경제 거점과 은행을 공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이스라엘의) 은행에서 1㎞ 이상 떨어져 있으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11일 국영 방송에 금융 키사스를 언급했다. 키사스는 이슬람법(샤리아)의 형벌 대원칙이다.
그는 “적들이 우리의 중앙은행과 금융망을 먼저 공격해 민중의 삶을 위협했다면 우리는 ‘눈에는 눈, 은행에는 은행’의 원칙에 따라 그들의 자본이 흐르는 모든 거점을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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