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평군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문화 정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양평’을 비전으로, 총 12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군은 해당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도 이행평가 결과, 목표 달성도(60점 만점)는 50점, 지역 공유성(20점 만점)은 12점, 환류 충실성(20점 만점)은 18점을 받아 총점 100점 만점 중 80점으로 평가됐다.
올해 군은 △환경교육 앱 개발 및 정보 제공 사업 운영 △학교 환경교육 욕구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 △학교-지역사회 연계 환경교육 지원 사업 운영 △탄소중립 정원교육·기후먹거리·친환경 탄소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사회기관·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 협력 사업 운영 △강문화·물환경 프로그램(환경교육선 운영) 확산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교육문화 정착을 기반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고,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환경교육사업 가운데 호응이 높았던 △어린이 환경교육(라이트 드로잉 등) △성인 대상 환경교육 △양평환경교육학교 운영 △환경교육 캠페인 등은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서’를 작성 및 발간해, 2026년 한 해 동안 약 2만 1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게 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한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환경수도 양평’, ‘환경교육도시 양평’의 기반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