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부산 기장 라우어 시니어타운, 3월 병원 개원 앞두고 복합 라이프케어 완성

글로벌이코노믹

부산 기장 라우어 시니어타운, 3월 병원 개원 앞두고 복합 라이프케어 완성

문화로 신뢰 쌓고 의료로 완성… 하이엔드 시니어타운 ‘라우어’,
단순한 주거 시설을 넘어 생활 인프라 '마지막 공간 퍼즐' 맞춰
최근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콘서트홀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꾸준히 선보이며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부산 기장 라우어 시니어타운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콘서트홀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꾸준히 선보이며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부산 기장 라우어 시니어타운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운영에 이어, 의료 인프라까지 갖춘 복합 라이프케어 공간으로 도약한다.

그동안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온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오는 3월 단지 내 병원 개원을 앞두고 시니어 주거 모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최근 콘서트홀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꾸준히 선보이며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를 라이브 상영 형식으로 선보이며, 부산에서도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린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고, 전문 해설을 곁들인 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며 입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호응을 얻었다.

연말 공연과 생활체육, 참여형 프로그램, 전시 아우르는 대규모 문화행사 열어


이처럼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단순한 주거 시설을 넘어 문화 향유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간을 지향해 왔다.

단지 내 콘서트홀에서는 클래식, 합창, 공연,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으며, 연말에는 공연과 생활체육, 참여형 프로그램, 전시를 아우르는 대규모 문화행사를 열어 시니어 세대의 삶을 문화로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이러한 신뢰는 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진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오는 3월 단지 내에 대형 규모의 한방병원으로 (연면적 29,673.56㎡) 개원을 앞두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여는 병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의 단독 병원 시설로 조성되며, 한의사와 의사가 협진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365일 입원 진료가 가능한 의료 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 내부에는 대규모 도수치료실과 고주파 치료실을 비롯해 VIP실, 1인실, 2인실, 4인실 등 다양한 형태의 병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X짐, 찜질방, 에스테틱, 세미나실, 라운지 등 회복과 휴식을 고려한 부대시설이 조성되며,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식당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치료·재활·생활 편의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시니어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고려한 의료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현재 주거, 문화, 여가, 생활 편의 시설이 집약된 복합 커뮤니티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의료 인프라까지 더해지면서 ‘살고, 즐기고, 돌봄을 받는’ 생활 전반이 단지 안에서 완결되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이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니어 주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라우어 시니어타운 관계자는 “그동안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왔다”며 “오는 3월 병원 개원은 이러한 커뮤니티 위에 의료라는 중요한 축을 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와 의료,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라이프케어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로 신뢰를 쌓고, 의료로 완성도를 높이는 라우어 시니어타운의 행보는 시니어 주거가 나아갈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병원 개원을 계기로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건강한 커뮤니티로 어떤 변화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부산 기장군 라우어 시니어타운.  사진=라우어 시니어타운이미지 확대보기
부산 기장군 라우어 시니어타운. 사진=라우어 시니어타운


한편,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조성된 하이엔드 시니어 주거 복합단지다. 대지 1만8462평, 연면적 6만329평 규모로 총 944세대가 입주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약 60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실내외 복합 문화 공간, 수영장·골프라운지 등 40여 개 이상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를 지원한다.

또한 상업시설 ‘라우어 애비뉴’를 통해 생활 편의와 외부 방문객을 아우르는 열린 공간을 구성하고, 메디컬·웰니스 기능을 집약한 ‘르메디센터’를 함께 조성해 주거·문화·건강 관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 커뮤니티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inner58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