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도교육감과 도교육청 주제별 부서장들 참석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토론회는 초등 새내기 학부모들이 실제로 가장 궁금해 하는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경기도교육청 주제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이애형 위원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들에게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고, 학부모에게는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시기”라며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교육 전반의 사안을 교육청과 직접 소통하며 해소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각 부서장이 초등돌봄, 현장체험학습과 영어교육, 학교폭력 예방과 휴대전화 사용, 하이러닝 플랫폼과 AI 논술평가 시스템 등 학부모 관심 정책을 설명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생이 생각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을 통해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애형 위원장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학부모들의 진솔한 질문에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위원회가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걱정말아요, 슬기로운 초등생활' 토론회는 오는 2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동일한 주제로 한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