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월례조회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새해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연일 이어진 한파와 대설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준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겨울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따뜻한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민생 중심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제안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복지·민생 분야에서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강화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됐다. 여주쌀 공동브랜드 ‘진상미’ 사용 음식점을 대상으로 쌀 구매비용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했다. 아울러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증 중심 연구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인 ‘똑버스’ 도입 확대와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개선과 재정 효율성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도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친절과 청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여주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