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의회는 오는 3월 3일까지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도 하남시의회-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진행된 ‘동 신년 인사회’의 소통 취지를 이어가되, 형식적인 의전은 줄이고 시민과의 실질적인 대화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수렴된 총 53건의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와 추진 현황을 각 동 유관단체 및 주민대표들과 상세히 공유하며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2026년도 하남시의회 의정방향 설명 및 인사말 △동 소개 △2025년도 건의 사항 추진 결과 공유 △동별 현안 및 신규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약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간담회는 지난 1년 간 시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해결 방안 모색’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식과 격식보다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며 “올해도 시의회는 변함없이 현장에서 시민과 동행하며, 시민의 뜻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품격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새로운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집행부와 협조하여 면밀히 검토한 뒤, 해당 건의자에게 처리결과를 회신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