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교육·보육 현장 안착해
유치원·어린이집 간 격차 해소
유치원·어린이집 간 격차 해소
이미지 확대보기20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은 영유아 교육·보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확대하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동등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 교육청은 올해 5세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는 `어린이집 이음교육' 과 틈새돌봄 강화를 위한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교육·보육과정이 보다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이음교육’과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을 포함해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 지원을 위한 안심놀이환경 조성 △해양생태 가치와 환경 감수성 함양에 중점을 둔 마음자람 인성교육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를 강화하는 유보이음 협력네트워크와 유보공동 문화예술체험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발달검사 및 상담 △어린이집 현장지원자료 보급 등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성과가 현장에서 체감되도록 추진에 속도를 내고,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며, “모든 영유아가 공평한 출발선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부산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