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협약식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현근 LH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대원3구역은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 2단계의 마지막 구역이자,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이주 대책을 마련하고, 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한다.
1단계 사업인 수진1구역(5,060호)과 신흥1구역(3,754호)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관리처분 단계에 있으며, 2단계 신흥3구역(3,395호)은 지난해 12월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태평3구역(2,778호)은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신 시장은 “상대원3구역은 2단계 재개발의 마지막 순환정비 구역인 만큼, 성남시와 LH가 긴밀히 협력해 모범적인 사업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원주민이 겪어온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해 주민 부담은 최소화하고 재정착률은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