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8일까지 '미래차 진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인증까지… 기업 체질 개선 본격화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인증까지… 기업 체질 개선 본격화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기술력은 있으나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중견 부품사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 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친환경차 분야의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거나 기존 내연기관용 기술을 친환경차에 적용하려는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시험 및 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등 실질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핵심 과정에 사용할 수 있다. (기업 자부담 최소 1000만원 별도)
정진수 경기TP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부품사들이 친환경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지속할 수 있는 미래차 산업 기반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18일 오후 6시까지며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경기TP 미래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