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군은 지난 23일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실내 탁구장) 신축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난타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생활체육 참여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체육시설 조성을 결정했다.
새롭게 들어서는 실내 탁구장은 지상 1층, 연면적 771.5㎡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경기장과 함께 사무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국비 10억 원, 한강수계기금 4억 원, 군비 16억 원이 투입되며, 부족한 6억2000만 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옥천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체육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의미가 크다”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