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선착순 접수 신청
이미지 확대보기길고양이 중성화(TNR)는 포획(Trap)·중성화수술(Neuter)·방사(Return)의 약자로, 도심과 주택가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하는 사업으로, 소음 등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 대상은 몸무게 2kg 이상, 중성화되지 않은 길고양이다. 2kg 미만의 임신·포유 중인 고양이 또는 반려묘는 제외되며 이미 중성화된 고양이는 왼쪽 귀 끝 일부가 절개돼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 방식을 도입한다.
이민근 시장은 “중성화사업은 길고양이가 건강한 생태를 유지하고 시민과 조화로운 공존이 가능하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호와 민원 해소라는 두 가지 목표를 균형 있게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