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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경기 흙향기 맨발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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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경기 흙향기 맨발길’ 준공

전진선 양평군수(가운데)가 지난 달 28일 열린 양동면 ‘경기 흙향기 맨발길’ 준공식에 참석해 맨발길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이미지 확대보기
전진선 양평군수(가운데)가 지난 달 28일 열린 양동면 ‘경기 흙향기 맨발길’ 준공식에 참석해 맨발길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양평군 양동면 ‘경기 흙향기 맨발길(계정1리)’ 조성 사업이 마무리돼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됐다.

양평군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500만 원과 군비 7천500만 원 등 총 2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 1688번지 일원에 길이 115m, 폭 2m 규모의 황토 맨발길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맨발길은 비가림 시설이 설치돼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족 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계정1리 경기 흙향기 맨발길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양평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건강 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