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천군의 AI 기반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경기도 AI 챌린지’ 등 정부 및 광역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인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 자체 개발한 위성 ‘세종4호’를 탑재하고 교신에 성공하며 위성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연천군 AI 전략 수립을 위한 자문 및 기술 협력 △정부·광역 지자체 AI 관련 공모사업 공동 대응을 협력하기로 하고, 특히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인공위성 데이터 기반 지반변위 탐지 재난안전 행정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력이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과 함께 ‘AI 실증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첨단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