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총 225억 원을 투입해 축산 경영 안정과 질병 예방, 축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6개 분야 9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시는 자연재해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농가에 갑작스러운 애경사나 질병이 발생할 경우 대체 인력을 지원하는 ‘축산도우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아울러 악성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차단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역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과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동물보호센터 운영을 통한 유기동물 구조·보호 등 동물복지 기반 강화 사업도 병행한다.
현재 시는 축산업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해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