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역대 최고 체선율 5.14% 대비 3.26% 감소
항만시설 확충 및 성능개선 등 선박 입출항 여건 개선 성과
항만시설 확충 및 성능개선 등 선박 입출항 여건 개선 성과
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항은 컨테이너 및 자동차운반선을 제외한 입항 선박의 92% 이상이 부정기 운항 형태를 띠고 있어 체선율을 낮추는데 구조적 제약이 있었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항만시설 확충과 성능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지난 몇 년간 적극적인 대응을 펼쳐왔다.
울산항만공사는 현재 배후부지 공사가 진행중인 북신항 액체부두의 선석만 우선 준공해 공용부두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체선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대형선박의 접안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계선주 및 방충재 교체, 준설 등 항만시설의 개선도 체선율을 낮추는데 주효했다.
이와는 별도로 유휴 선석 최소화를 위해 선석운영지원시스템 및 울산항 선석운영협의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상시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운영관리 강화도 체선율을 낮추는데 기여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올해도 선박 입·출항 여건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항만시설 확충 및 성능개선, 지도기반 선석운영지원시스템 운영, 하역 효율 향상을 위한 항만하역장비 현대화 자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울산항 체선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