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오산시, 경로당 잇단 개소…어르신 복지·여가 공간 확대

글로벌이코노믹

오산시, 경로당 잇단 개소…어르신 복지·여가 공간 확대

세교2 중흥에듀파크·세교 한양수자인 경로당 문 열어…노인복지 지원 강화
지난 4~~5일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세교 한양수자인(좌)·세교2 중흥에듀파크(우) 경로당 개소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4~~5일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세교 한양수자인(좌)·세교2 중흥에듀파크(우) 경로당 개소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오산시가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향상을 위한 경로당 조성을 확대하며 노인복지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세교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아파트와 세교 한양수자인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잇따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아파트 단지 내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이, 지난 5일에는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이 개소했다.

이곳은 어르신들의 친목과 여가·건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경로당 기자재 지원 △경로당 양곡 지원 △경로당 프로그램비 지원 △경로당 사회활동비 및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지원 △경로당 노인복지신문 보급 등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경로당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