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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당수복합문화센터 조속 건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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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당수복합문화센터 조속 건립 촉구

지난 4일 윤경선 수원특례시의원이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수원특례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4일 윤경선 수원특례시의원이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고색·금곡·오목천·평동·호매실)이 당수지구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당수복합문화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윤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수지구는 앞으로 3만 명 이상이 거주할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생활 인프라 확충이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수원시정연구원 자료를 인용하며 “권선구에는 실내체육관이 단 한 곳도 없고 수영장도 시 전체 6곳 가운데 1곳에 불과해 지역 간 생활 인프라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들은 요가 수업을 위해 경로당을 빌려 사용하거나 다른 지역 시설을 찾아 이동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당수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에는 약 2000명이 참여했고, 설문조사에서도 주민 77.4%가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또 “생활 인프라의 격차는 곧 삶의 질의 격차로 이어진다”며 “같은 세금을 내고도 거주 지역에 따라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에서 차별을 받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지연에 따른 공사비 상승 가능성도 우려했다. 그는 “사업이 늦어질수록 공사비가 상승해 시 재정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며 “신속한 재원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을 통해 당수복합문화센터가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당수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명확한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단계별 추진 일정과 구체적인 사업 계획 공개 △실질적인 건립 절차의 조속한 착수를 수원시에 요구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