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구도심은 저층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도로 폭이 매우 협소하다”며 “차량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주차 공간이 부족해 골목마다 불법 주차와 이중주차가 일상화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주차 문제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화재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신속하게 진입하기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주차난 해결 방안으로 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이후 남게 될 기존 청사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그는 “구도심 주차 문제 해결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정부의 전향적인 검토와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