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오산시, 어린이집 ‘생애 최초 입학준비금’ 10만 원 지원

글로벌이코노믹

오산시, 어린이집 ‘생애 최초 입학준비금’ 10만 원 지원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오산시가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로 입소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방식은 어린이집이 아동 1인 당 입학준비금과 입학 관련 필요 경비 등을 10만 원 범위 내에서 감면하면, 시가 해당 금액을 어린이집에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어린이집에서 감면할 수 있는 항목은 입학준비금을 비롯해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급식비, 특성화 비용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보호자가 어린이집 입소 후 신청서를 작성해 어린이집에 제출하면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양육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