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40년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이자 시민의 삶의 질이 높은 혁신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29년 이후 법인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시 재정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2025년 3월부터 추진된 프로젝트로, 향후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담았다.
연구 결과 시는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에서 21개 전략과 57개 핵심 사업을 도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반도체 산업 성장에 맞춘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전략 기업의 연구개발(R&D) 기반 지원과 함께 교육·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충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 과정에서는 정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포럼 5차례가 진행됐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또 ‘100인의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시민 의견을 연구에 반영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