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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주요 진입로에 ‘웰컴사인’ 설치…도시 첫인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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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주요 진입로에 ‘웰컴사인’ 설치…도시 첫인상 개선

오산시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웰컴사인’모습. 사진=오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오산시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웰컴사인’모습. 사진=오산시
오산시는 도시의 첫 인상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 경계 주요 진입로에 ‘시 경계 안내시설물(웰컴사인)’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시 정체성을 알리고 진입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웰컴사인은 시 경계 주요 진입부 7곳에 설치됐다. 위치는 △부산동 781-1 △외삼미동 656 △두곡동 189 △갈곶동 196 △내삼미동 898-3 △세교동 594 △원동 821 일원으로, 차량과 보행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에 배치했다.

시설물에는 조명을 적용해 야간에도 눈에 잘 띄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오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밝고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3월 6일 현장을 찾아 시설물 설치 상태와 조명 연출을 점검하고 관리 상태와 시민 안전 사항을 확인했다.

이권재 시장은 “도시의 첫 관문에서부터 방문객들이 환영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경계 안내시설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