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사업 시행자인 성남도시개발공사로부터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단계로,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해당 사업은 정자동 253번지 일원 구 주택전시관 부지 약 9만9098㎡ 규모에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 거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지난 10일 시는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접수한 이후 개발계획 변경과 관계기관 협의, 분야별 기술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올해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바이오 핵심 인력 양성, 기술 사업화 지원,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 ‘바이오산업 육성 로드맵’에 담긴 중장기 정책과의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시는 오는 2030년까지 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성남 바이오 혁신벨트’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