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협회 연계 50개 학교 운영... 장애영유아 학교적응 돕기로
이미지 확대보기또,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 산하 14개 복지관과 연계해 취학 예정 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학교 체험 예비학교’ 및 ‘지역사회 시설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장애 영유아의 학교적응 향상을 지원키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 유아 입학적응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시 교육청은 장애 영유아의 입학 적응 지원을 돕기 위한 △설명회 △예비학교 △학부모 연수와 같은 입학 전 프로그램부터 입학 후 학교 적응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이음교육’ 체계를 통해 공백 없는 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학부모가 초등학교 전환 과정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초 기능을 사전에 습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이 낯선 학교 환경에 부드럽게 연착륙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