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서 네 번째 메달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에도 격려 메시지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에도 격려 메시지
이미지 확대보기이 대통령은 14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김윤지의 이번 은메달을 축하하며 “개인전 종목으로만 보면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 이어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며 이번 대회 네 번째 메달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의 간판으로 떠올랐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 따르면 김윤지는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의 동계패럴림픽 여성 개인전 사상 첫 메달이자 첫 금메달을 기록했다. 이어 10일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좌식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동계패럴림픽 여성 선수 최초의 멀티 메달 기록도 세웠다.
이 대통령은 또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에서도 지금까지 그랬듯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아울러 치열한 승부 끝에 4위를 기록한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에도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