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변화의 출발점에는 ‘대왕님표 여주쌀’이 있다. 해당 브랜드는 대한민국 브랜드파워지수(KBPI) 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품질 만족도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믿고 구매하는 쌀’, ‘밥맛이 좋은 쌀’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했다.
시는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마케팅과 콘텐츠 전략을 병행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판매 확대를 넘어 안정적인 시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 접근이다.
또한 품종대체사업을 통해 지역적응시험포를 확대하고,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품종 개발을 본격화했다. 수요자 참여형 품종 육성을 통해 외래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여주만의 대표 품종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시는 ‘귀농아카데미’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와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 영농기술부터 작목별 재배기술, 농기계 안전교육, 현장 견학까지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생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정착’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처럼 시는 농업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쌀 소비 감소와 농업 인구 고령화라는 구조적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이란 전쟁] 25조 추경 지역화폐 민생지원금 속도전… “지방·취...](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617105000155e2075474291122211672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