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 상생형 10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양산 대전환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50만 명품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 출신으로 출마 선언 이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공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약에는 △신혼부부·임산부 대상 건강 식단 무료 제공 △출산 후 2년간 택시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출생아 돌잔치 축하금 200만원 지급 등 출산·복지 정책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건설 △웅상~양산 간 터널 추진 △물금IC 교통 혼잡 개선 △버스 노선 직선화 및 셔틀버스 도입 △황산공원 거점시설 확대 등 교통·인프라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박대조 예비후보는 “양산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과의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젊고 유능한 시장으로서 세대교체와 함께 양산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6·3 양산시장 선거는 약 70여 일을 앞두고 있어 주요 후보들의 공약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