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취급액 19조 원 돌파, 이자소득세·VAT 등 국가 재정 기여
해외 투자 열풍 속 ‘국내 자산 기반’ 선순환 금융 인프라 가치 입증
26일 국회 토론회 개최…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 등 전문가 집결
해외 투자 열풍 속 ‘국내 자산 기반’ 선순환 금융 인프라 가치 입증
26일 국회 토론회 개최…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 등 전문가 집결
이미지 확대보기■ 해외 유출 막는 ‘국내 자본 파수꾼’… 3000억 세수 환류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투업권이 제도권 진입 이후 거둬들인 이자소득세 원천징수액과 플랫폼 이용 수수료에 따른 부가가치세 등 누적 납세액이 3,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학개미 열풍과 가상자산 투자 확대로 국내 자금의 해외 유출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온투업의 이 같은 성과는 의미가 깊다. 온투업은 개인신용, 부동산, 증권담보 등 철저히 국내 실물 자산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투자금이 국내 차입자에게 흐르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이 다시 국가 세수로 환류되는 구조적 특성 덕분에 내수 경제 활성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라는 ‘두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현재 온투업권의 누적 취급액은 약 19조 원, 평균 수익률은 연 10% 내외를 기록 중이다. 모든 거래가 금융당국의 감독 하에 투명하게 관리되면서 외국인 거주자나 프리랜서 등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됐던 계층에게도 문턱을 낮추며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 26일 국회 토론회 개최… "온투법 개정 등 정책 지원 절실"
온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적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오는 26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김승원·민형배·안도걸·이강일·이정문·허영 등 6명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온투협회가 주관한다. 금융위원회와 법조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온투법 개정안 등 산업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업계 대표 토론자로 나서는 에잇퍼센트 이효진 대표는 사전에 배포한 의견서를 통해 "온투업은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 공급과 투명한 과세 체계 확립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 서비스의 혁신과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온투업법 개정과 같은 실질적인 정책적 뒷받침이 이어져야 한다"며 제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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