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군은 지난 25일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한전MCS 양평지점과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됐다.
특히 군은 현장 검침원 16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전력 검침과 설비 점검 과정에서 생활 곤란, 안전 취약, 돌봄 공백 등 위기 징후를 상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 체계를 강화했다.
이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군에 연계하고, 군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방문 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과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체계 구축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위기가구 발굴부터 퇴원환자 돌봄까지 이어지는 ‘양평형 통합 돌봄 모델’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이란 전쟁] 25조 추경 지역화폐 민생지원금 속도전… “지방·취...](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617105000155e2075474291122211672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