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각종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시 차원의 보장제도로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37건 6535만원을 지급하는 등 매년 청구 건수와 지급액이 증가하고 있다.
보장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항목은 △자연·사회재난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부상치료비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애 각각 1000만원 한도 내 △물놀이 사고 사망(300만원) △화상수술비(수술 1회당 50만원) 등으로, 폭넓게 지원한다.
시흥시 시민안전보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 시흥시 시민안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