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에서 조성 중인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클러스터(약 27만㎡)’를 기반으로 ‘가남 신해6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산업단지 확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기업 투자도 속도를 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26일 ㈜에스앤에스와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해당 기업은 약 1만6,500㎡ 부지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450억 원을 투입해 1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와 전력 등 기반시설을 공동 활용해 조성 비용을 절감하고, 기업 활동에 최적화된 생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국토교통부 지정계획 심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산업단지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절차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데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산업단지 확대와 기업 투자 유입이 맞물리며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상권 활성화, 지방세수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산업단지 집적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