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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랑말랑 키즈 축제를 아시나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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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랑말랑 키즈 축제를 아시나요?” 外

오는 19일 더비광장에서 어린이 대상 체험 행사인 ‘말랑말랑 키즈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사진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공원 전경.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미지 확대보기
오는 19일 더비광장에서 어린이 대상 체험 행사인 ‘말랑말랑 키즈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사진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공원 전경.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어린이 체험형 축제와 국제 경마 교류를 연이어 선보이며 지역 문화 공간과 글로벌 경마 허브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19일 더비광장에서 어린이 대상 체험 행사인 ‘말랑말랑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인형극, 저글링 공연, 랜덤 플레이 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플리마켓 ‘말죽거리 마켓’, 키즈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약 44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프로그램은 현장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SNS 연계 이벤트가 마련되며, 어린이 안전을 위해 전문 인력 배치와 그늘막 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렛츠런파크 측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2030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축제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12일 홍콩, 중국, 튀르키예 등과 함께한 국제 교류 경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K-경마의 국제 경쟁력 확대에도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 경마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해 경주를 관람했으며, 한국 경마의 운영 시스템과 경주마 수준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결승선 직전 역전극이 펼쳐지는 등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고, 중국마업협회와 주한튀르키예대사관 관계자들이 시상에 참여해 국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향후에도 서울에서 추가 교류 경주가 예정돼 있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경마 산업에는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