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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6타 차 공동 7위...PGA투어 RBC 헤리티지 2R...우승 멀어지는 셰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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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6타 차 공동 7위...PGA투어 RBC 헤리티지 2R...우승 멀어지는 셰플러

-스포티비 골프&헬스, 19일 오전 2시부터 3라운드 생중계
-임성재, 4언더파 공동 35위
벙커샷으로 버디를 잡은 뒤 기분 좋게 잔디법면에 누워버린 김시우.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벙커샷으로 버디를 잡은 뒤 기분 좋게 잔디법면에 누워버린 김시우.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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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CJ)는 RBC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임성재(CJ)는 밀려났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스코티 셰플러(미국)도 소폭 상승했지만 우승 경쟁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힐튼 헤드의 하버터운 골프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RBC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2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내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쳐 전날 공동 10위에서 '장타자' 알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올라갔다. 선두와는 6타 차다.
김시우는 15번홀(파5·573야드)에서 세컨드 샷이 그린앞 벙커에 빠졌다. 핀과 거리는 10.67m. 그런데 벙커샷한 볼이 홀을 그대로 파고 들며 귀중한 버디를 챙겼디.

임성재는 1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138타를 쳐 캐머런 영(미국) 등과 공동 35위로 하락했다.

피츠패트릭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합계 14언더파 128타를 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를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4위에서 단독 선두로 껑충 뛰었다.

2022년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우승한 피츠패트릭은 2023년 RBC 헤리티지, 올 시즌 발스파 챔피언십 등 통산 3승을 거두고 있고, DP월드투어에서는 9승을 올렸다.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3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은 1타 뒤져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이 대회는 82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4라운드로 진행된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19일 오전 2시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