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권성열은 18일 토요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올드코스. Par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적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 12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에 올랐던 권성열은 이날 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7타로 2위 이상엽을 2타차로 도망갔다.
투어 13년차로 2018년 SK텔레콤 첫 우승한 권성열은 작년 제네시스포인트 94위로 2013년 KPGA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시드를 잃고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 나가 18위로 올해 출전권을 얻었다.
2라운드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위로 마쳤던 이상엽 역시 토요일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전날에 이어 2위로 마쳤다.
이상엽은 2011년과 2013년 국가대표를 거쳐 2014년 KPGA 챌린지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다. 2015년 KPGA 투어에서 뛰기 시작해 2016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첫 우승을 알렸다.
지난해 제네시스포인트 105위로 시드를 잃었지만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 나가 올 시즌 출전권을 다시 받았다.
이상엽은 "지난해 시드를 잃고 QT를 치르면서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변화를 주거나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강점을 더욱 살릴 방법을 탐구했다. 내 샷에 대한 파악이 되면서 코스 매니지먼트 측면에서 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기술적으로도 멘털적으로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순위 1위를 차지한 옥태훈은 4타를 줄였지만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4위로 한계단 내려왔다.
지난주 10일 끝난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우승한 국가대표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 1학년)는 추천선수로 출전해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일본 와다 쇼타로와 1라운드 공동선두였던 전가람과 함께 공동 5위로 뛰어 올라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작년 이 대회 우승한 김백준이 1타 줄이는데 그쳐 7언더파 209타로 선두와 12타 차이가 나 타이틀 방어가 어려워졌다.
2024년 대상 수상하고 작년 LIV골프에서 활동하고 KPGA투어에 복귀한 장유빈은 6언더파 210타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2라운드 8언더파로 공동5위였던 허인회는 이날만 12타를 잃으면서 4오버파 220타로 62위로 추락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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