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6일 충주 킹스데일GC
이미지 확대보기25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2라운드.
박민지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 버디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선두와 2타 차다.
10번홀까지 버디만 4개 골라낸 박민지는 14번홀(파4·416야드)에서 더블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러나 쇼트 아이언이 말썽을 부려 핀에 16m나 못미쳤다. 이것을 4퍼트나 범해 더블보기가 됐다. 13번홀(파3) 보기에 이어 3타나 까먹은 셈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박민지는 15번홀(파3)과 18번홀(파5)에서 버디로 스코어를 만회했다.
2017년 '루키' 시절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첫 우승한 박민지는 2020년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1승씩 올렸다. 박민지는 2021년과 2022년에 6승씩 거두며 전성기를 누렸다. 2023년 2승을 올린 뒤 2024년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4연패를 하며 통산 19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후 우승이 없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