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제조·인프라·바이오·코스메틱 등
이미지 확대보기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됐으며, 양국 정부와 경제계 인사 42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김동춘 LG화학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탈리아 측은 안토니오 타야니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조르조 마르시아이 이탈리아 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핀칸티에리,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이탈리아, 스파클, 에니라이브, 페라리, 키코 밀라노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에너지·인프라 세션에서는 LS가 이탈리아 국영 송전회사 테르나 사업 수주 경험을 언급하며 유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바이오·라이프스타일 세션에서는 바이오 스타트업 큐어버스가 기술수출 사례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케미노바 인수를 기반으로 현지 생산 거점을 활용해 K-뷰티의 유럽 시장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