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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죽암마을 급경사지서 레미콘 전복…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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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죽암마을 급경사지서 레미콘 전복…인명피해 없어

현장으로 레미콘 운반 중 방향 전환하다 사고…좁고 가파른 진입로 안전대책 필요
29일 오전 울릉군 북면 죽암마을에서 레미콘 차량이 좁고 경사진 도로를 이동하던 중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조성출기자이미지 확대보기
29일 오전 울릉군 북면 죽암마을에서 레미콘 차량이 좁고 경사진 도로를 이동하던 중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조성출기자
29일 오전 10시께 경북 울릉군 북면 죽암마을 윗마을로 향하는 급경사지 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공사 현장으로 레미콘을 운반하던 차량이 좁은 산길에서 방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은 중심을 잃고 도로 가장자리 아래로 넘어졌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무사히 차량에서 빠져나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관계자들이 출동해 안전 조치와 함께 전복 차량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사고가 발생한 죽암마을 윗마을 진입로는 경사가 심하고 폭이 좁아 일반 승용차도 통행이 쉽지 않은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 주민들은 대형 차량의 진출입이 잦은 만큼 도로 안전시설 보강과 운행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29일 오전 경북 울릉군 북면 죽암마을 윗마을 진입 급경사지에서 공사 현장으로 향하던 레미콘 차량이 방향을 전환하던 중 전복됐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관계자들이 현장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조성출기자이미지 확대보기
29일 오전 경북 울릉군 북면 죽암마을 윗마을 진입 급경사지에서 공사 현장으로 향하던 레미콘 차량이 방향을 전환하던 중 전복됐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관계자들이 현장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조성출기자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