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으로 레미콘 운반 중 방향 전환하다 사고…좁고 가파른 진입로 안전대책 필요
이미지 확대보기사고는 공사 현장으로 레미콘을 운반하던 차량이 좁은 산길에서 방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은 중심을 잃고 도로 가장자리 아래로 넘어졌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무사히 차량에서 빠져나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관계자들이 출동해 안전 조치와 함께 전복 차량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사고가 발생한 죽암마을 윗마을 진입로는 경사가 심하고 폭이 좁아 일반 승용차도 통행이 쉽지 않은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 주민들은 대형 차량의 진출입이 잦은 만큼 도로 안전시설 보강과 운행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