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산악형 코스 및 야간 조명 갖춰… 생활체육 저변 확대 기대
온라인 70%·현장 30% 병행 접수, 김포시민 3천 원에 이용 가능
온라인 70%·현장 30% 병행 접수, 김포시민 3천 원에 이용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김포시는 마산동과 장기동 일대에 조성된 '솔터파크골프장'(김포시 김포한강3로 313)을 오는 14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골프장은 김포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18홀 코스로, 초심자부터 숙련된 상급자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평지와 산악 아우르는 18홀 코스… 야간 개장으로 편의 극대화
이번에 개장하는 골프장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이용객들은 자신의 실력과 취향에 맞춰 다채로운 코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해가 진 이후에도 여가를 즐기는 직장인과 동호인들을 위해 최신 조명 시설을 완비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법정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넓혀 시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미지 확대보기투명한 예약 시스템과 합리적인 이용 요금 적용
운영 방식은 안전하고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4인 1조, 1회당 72명 정원으로 제한된다. 원활한 시설 가동을 위해 미 예약 취소분을 대비한 8명의 대기자 접수 제도 함께 도입된다.
전체 티켓의 70%는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나머지 30%는 현장 접수로 배분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도 최소화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약속하며, 향후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완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솔터파크골프장 개장이 김포시민들의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소통과 건강 증진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