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김포아트홀서 Y2K 대중가요 녹여낸 주크박스 뮤지컬
3인 이상 가족 할인…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공감 기
3인 이상 가족 할인…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공감 기
이미지 확대보기재단은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김포아트홀에서 창작 뮤지컬 <당신만이>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이번 작품은 과거 가요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익숙한 대중가요들을 극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주크박스 형식의 뮤직드라마다.
가수 싸이의 ‘연예인’, 이승기의 ‘결혼해줄래’ 등 친숙한 명곡들이 극의 전개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의미 되새기는 진솔한 이야기
작품은 부부와 딸, 그리고 예비 사위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사랑과 갈등, 그리고 화해의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가장 가깝고 소중하지만 정작 일상에 치여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세대와 연령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정서를 다루고 있어, 풋풋한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 부모 세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깊이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관람 편의 높인 더블 편성 및 할인 혜택
이번 공연은 개천절 공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배려해 오전과 오후로 시간대를 나누어 편성했다. 관람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여유롭게 공연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 극장을 찾는 발걸음을 가볍게 하기 위한 특별 할인 제도도 운영된다. 3인 이상 가족이 함께 동반 관람할 경우 티켓 금액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온 가족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재단 관계자는 “익숙한 추억의 가요와 진솔한 가족사 이야기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이번 개천절 연휴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아트홀을 찾아 따뜻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